간만에 10년전 케케묵은 남고썰...
ㅈ도 별거없음주의
잘생쪽보단 귀염상에 가깝고 키는 컸던 애가 내 고2때 짝이었음
성격은 약간 수학여행갈때 버스 맨뒤자리에서 나대는 그런st
뭐 짝사랑까진 아니었고.. 봐줄만은 하다 정도였는데
나랑 걔랑 유달리 공부를 못했단말임..
그래서 담임이 인서울, 의대 목표로하는 애들 모인 특별반같은곳에
우리 둘을 맨 뒷자리에 껴넣어서 같이 공부시킴.. 딱 야자 1교시때만
암튼 특별반 가려면 별관으로 가야했는데
별관 가는길에 화장실이있어서 둘이 꼭 들러서 쉬를 싸고 갔단말이지
나랑 걔랑 존나 막역한사이라그런가
같이 쉬싸다가 별다른 의도없이 걔가 한창 쉬싸던 고추를 손가락으로 틱 건듦
걘 아이씨하고 마저 싸길래 난 손씻으러 갔는데 갑자기 날 부르는거임
내가 손으로 한번 쳤다고 지 발기된걸 보여줌
애써 게이 아닌척하려고 아 시발 뭐야 하고 바로 고개 돌렸는데
시발 지금 생각해보면 다가가서 발기된거 잡고 흔들어줄걸.. 하고 후회중
갑자기 이 생각이 왜 떠올랐냐면
얘랑 나랑 지금은 그렇게 친하진않고 인스타 팔로우만 되어있는상태인데
팔로우 정리하다가 보니까 얘 소방관 됐더라... 몸 시발 뒤집어짐..
와꾸는 여전히 귀염상이고..
하... 얘 말고도 이썰 저썰많은데 고딩때 최대한 못즐긴게 천추의한 ㅠ
여자맛 보기전 한창 성욕 들끓을나이에 존나 만졌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