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는 7일부터 전국 67개점 영업 재개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한다.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일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승인한 데 따른 조치이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갖추고 1,000평 내외로 고객을 맞이한다. 베이커리와 델리 코너도 정상 운영된다.
지난 5일부터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초도 물량이 매장으로 옮겨졌다. 일부 홈플러스 직원들 또한 영업 재개를 위해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우선 7일부터 가오픈 형태로 영업을 하고 13일 정식 개점을 준비 중이다"라며 "전단 행사도 재개할 예정"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