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로 만나는애가 너무 부자라 부담이었어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데
난 유니클로 무지티 + 값나가는 청바지
이런거 적당히 매치해서 입는데
미친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솔타시 준지 우영미
이딴거만 쳐입음..
겨울에도 난 외투 세네개 돌려입는데
이년은 한달을 돌려입을만큼 명품외투 많음
만나러 갈 때 옷 뭐입을지 고민하는거부터
개 스트레스 받음
맨날 맛집 찾아다니자면서
개비싼 곳만 다님
물론 다 만나는 애가 내고
돈 펑펑 쓰긴 했는데
가시방석에 앉은거마냥
나도 써야하는데
만나는 애 성에 안찰거 같아서
손발에 땀차고 불알이 벌벌 떨림
나중엔 벤츠 중고차 하나 해줄테니까
남편들처럼 본인 대릴러오고
여행도 다니자 하길래
기름값 나갈 생각돼서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