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게 검색하다가 이런글 봤는데 왜케 읍려..?

익명_ef7fb0
2026.08.03 01:12
조회 85

중3때 지체장애인 여자애 임신시킨 썰

내가 원래 무덤까지 갖고갈 일이 좀 많은데 



뭐 동남아 에스코트 여행 갔다가 동남아년이 콘돔 끼고 해야한다고 난리치길래

대신 보지 쑤셔도 되는걸로 합의보고 마지막 날에 손에 정액 존나 바르고 보짓속에 구석구석 최대한 내 정액 발라넣은 일이나



중국여행가서 6만원주고 룸빵갔다가 미성년자 나오길래 뭐냐고하니까 막 50만원 안주면 공안에 신고해서 총살시킨다고 짱깨새끼들한테 협박당했다가 친구도움으로 겨우 도망친 일이나



하여튼 이놈의 성욕때문에 살면서 재밌는 일들이 좀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많은 일중에 서른살이 넘은 지금도 생각하며 상상딸 칠정도로 개꼴렸던 경험이 있어서 한번 썰풀어본다.



일단 난 이렇게 성소게를 하는 사람이지만 밖에선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올바르게 행동하는 정상인이다. 



얼굴도 순하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사람들이 나를 되게 착한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허다하던데 원래 나같은 애들이 속은 제일 시꺼먼법이다...



쨌든 내가 중학교때 동아리라는걸 처음 선택하는데, 일단 운동은 잼병이여서 축구 농구 야구부는 거르고 



그나마 범생이 씹선비 코스프레를 할 수 있을거같은 도서부랑 상담부 중에 뭘 할까 하다가



상담실이 이번에 새로 생겨서 시설이 꽤 좋길래 바로 상담부에 들어갔었다.



근데 뭐 누구를 상담하는건 아니고 그냥 반마다 한명씩 있는 지체장애인? 자폐아? 애들 돌봐주거나 뭐 그런 착한일 하는 부서다.



우리학교엔 특수반이 없어서 상담부 애들이 고생을 좀 많이 했었다.



중 1, 2땐 남자 장애인 애들이었는데 나야 뭐 존나 순하게 생긴 얼굴로 착한척만 하고 뭐 뒤에선 존나 애 버리고 가고 대충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여튼 뭐 각설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중3때 우리반에 역시나 지체장애인 여자애가 있었다. 부르기 편하게 가영이라고 하자 (가명임)



중3때가 내인생에서 최고의 발정기였던 때인데



하루 5딸 정도 (학교 빈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2딸 집에서 3딸) 매일 매일 했었다.



어쨌든 나는 중3이니 상담부에서도 최고고참급이 됐고 평판도 매우 좋아서 뭐 여자 장애인이라도 문제없이 내가 관리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다른 남자애들은 음흉하게생겨서 아무리장애인이라지만 여자애한테 뭔 짓을 할지 모른다고 여자애들한테 돌보라고 맡겼는데 전부 거절을 해서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그래도 그사람들 입장에선 믿을만한 나한테 걔를 맡겼던 것이다.



뭐 하는일이라곤 맨날 급식먹으러 같이 다니고 항상 화장실빼고 어딜가던지 돌발행동을 하지않도록 챙겨줘야 하는 거라 애들이 날 불쌍하게 봤지만 그래도 매년 모범상 추천후보로 날 넣어주는 등 애들사이에서도 나에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여튼 가영이는 지적 수준이 말을 하면 알아는 듣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잘 못하고, 종종 돌발행동을 하고 (소리를 빼액 지르거나), 무엇보다 내가 여태 봤던 사람 중 제일 순수했다. 나쁘게 말하면 아는게 전혀 없었음. 후설하겠지만 남자 고추가 뭔지도 모르더라.





가영이의 외모라 하자면 얼굴은 확실히 ㅍㅎㅌㅊ였다. 아주 ㅆㅎㅌㅊ는 아니었음. 평균 미만.

그러나 성욕에 미쳐있던 내입장에선 괜찮았었다. 몸매는 확실히 좀 괜찮았었다. 발정난 짐승이었던 나에게 저정도면 더이상 바랄게 없었지.



성격도 다른 자폐증상 있는 애들은 무조건 소리지르고 "싫어! 싫어!" 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가영이는 굉장히 조용했었다.



내가 돌봐야하는 아이한테 성욕을 느끼는 나 자신이 한심하면서도 그 상황이 더 꼴리고, 언젠간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도 뭐 실제로 할 베짱은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가영이가 여느때처럼 수업시간에 큰 소리를 막 지르고 돌발행동을 하길래 내가 살피러 갔을 때다.



갑자기 큰 소리로 XX이 좋아 XX이 좋아! 이러면서 내가 좋다고 막 하는거다



난 존나 당황했고 애들은 다 뒤집어졌지. 와 XX이 진짜 힘들겠다ㅋㅋㅋ 이러면서



나도 겉으론 기분나쁜척 하면서 아 응 가영아~ 하... 이러면서 대충 했는데



속으론 그렇게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심지어 상담선생님도 가영이가 나랑 떨어지면 불안증세를 보인다고 나보고 많이힘든거 알지만 부탁한다고 사정을 하는 지경까지 가버렸다.



그래서 사실상 맘만먹으면 얘를 통해 내 물을 빼는 건 시간문제였던 것이다.



걔네 부모님하고도 내가 친해서 (남자애가 자기 딸을 관리한다는게 꺼림직했는지 학교에 맨날 찾아오고 그러다가 나랑 결국 친해짐)



걔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는데 방과후에 가영이가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다고 같이 놀아주라고 나한테 부탁을 하는 수준으로 신뢰도가 쌓였었다.



물론 그 과정까지 가는 데는 피를 토하는 바른 생활을 했어야 했기에 지금 다시하라그러면 못할거같다 



모든 과정은 하루아침에 실행하지 않고 처음 몇번은 친절하게 놀아주다가



무슨요일인지도 기억난다 수요일에 이제 우리 집에 데려와서 (우리집도 부모님이 늦게들어오신다)



내 계획대로 컴퓨터 게임 좀 같이 하다가 난 침대에서 숙제한다고 들어갔다.



역시나 날 졸졸 따라오더라.



이때 용기를 내서 가까이 와도 된다고 하고 같이 한 이불을 반쯤 덮고 앉아있는 상황이 나왔다.



우리 집 안엔 아무도 없고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리고



방 안에 불은 꺼져있었는데, 창밖에 노을까진 아니지만 저물어가는 햇빛으로 충분히 밝은 정도였다.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가영이는 고개만 푹 숙이고 있고 그러길래 조심스럽게 이불 속에서 한번 아무 생각 없이 가영이 손을 잡고 이리 들고 저리 들고 해봤는데 반응이 없더라



그냥 계속 가만히 있길래 손을 가지고 놀다가 자연스럽게 내 가랑이 쪽으로 한 두번 스치게 해봤음



눈도 껌뻑 안하더라



그래서 아예 내 사타구니 쪽에 손을 제대로 갖다 댔는데도 별 반응이 없길래 아 난 그때 오늘 아다 떼는구나 라고 직감했다



조심스레 가영이한테 너 고추가 뭔지 알아? 라고 물어봤는데 고개를 도리도리 젓더라



그래서 가영이 손을 가랑이 사이에 천천히 비비면서 내 자지를 서시히 발기시켰다.



얘가 조금이라도 뭘 안다면, 금방 눈치챌텐데 내 거기가 딱딱해지는데도 그냥 멍 때리더라.



그래서 바지 지퍼를 열고, 중3 꺼라 작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딱딱해진 내 자지를 꺼내 봤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자 손을 내 성기에 갖다 대 보았다.



뭔가 좆이 발딱발딱 하고 가슴도 터질 것 같고 그랬는데 그래도 진도는 천천히 나가자 라는 마음을 먹고 차차 단계를 높여 갔다.



가영이 손을 대충 딸칠때 모양으로 잡아놓고 가영이에게 '여기 잡고 이렇게 쓰담어줘' 라고 했다.



물론 내 자지는 이불 속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는다. 



얘가 천천히 엄청 어설프게 내껄 말그대로 쓰담는데 아 이걸로는 뭔가 부족했다.



가영이 몸이 너무 보고 싶었다.



가영이한테 너 집에 가면 샤워 하지? 씻지? 어머니가 씻겨주셔? 내가 씻겨줄게. 이렇게 유도 심문을 하면서



내가 옷 벗겨줄게 라고 하면서 교복 상의를 벗겼다.



벗는데도 순순히 응하더라. 벗기면서 역시 가슴 부분에 의도적인 터치를 좀 했는데 날 바라보면서 얕게 웅얼웅얼 댈뿐 거부하는것 같지는 않았다.



브래지어도 벗기고 화장실에서 씻겨준다고 하고 치마도 벗겼다. 거짓말처럼 하나도 거부하질 않더라.



가영이와 나는 전신을 탈의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트는데 바닥에 주저앉길래 가영이 뒤로 가서 샤워기로 몸을 구석구석 닦아줬다. 



뒤에서 가슴도 살짝 만져보고 비누칠 해준다고 보지도 엄청 만졌었다. 털이 수북하더라



둔한 건지 움찔거리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리얼돌 만지듯이



빳빳하게 발기된 채로 그렇게 가영이 몸을 실컷 만졌다.



그렇게 머리도 같이 감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뽀송뽀송하니 다 벗은채로 내 침대에 데려가서 다시 같이 반쯤 이불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 천창만 바라보는 가영이를 옆으로 살며시 살짝 눕혀서 정상위 자세 비슷하게 만든 뒤 나외 걔의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져봤다.



계속해서 반응을 봤는데 찡그리는것 같기도 하면서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제일 좋았던 게 일반 정상인 여자였다면 눈치보이거나 부끄러워서 못했을 폼 안나는 행동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그냥 몸을 밀착시킨채로 살 냄새 맡으면서 헉헉 대고 내 자지를 걔 배에다 비비고 가슴을 만지거나... 그런 정말 본능에 충실한 행동을 막 했었다.



중간에 웅얼웅얼 뭐라뭐라 하던데 그냥 응~ 가영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만 했다.



그러다가 너무 꼴려서 진짜 허겁지겁 가영이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고 그렇게 첫키스를 했다.



45도 각도로 얼굴을 기울여서 하는 그런 키스가 아니라 진짜 숨 헐떡헐떡대면서 코끼리 맞부딫히면서 가영이의 혀만 탐냈다.



첫키스의 느낌은 매우 꼴렸다. 가영이도 읍 읍 거리기만 하고 



몸을 비틀거나 약간 내 뜻대로 움직이려하지 않을때마다 난 가영이에게 나 믿지? 괜찮아 하면서 계속 가영이의 온몸을 물고 빨았다.



그러다 삽입을 하고싶어서 가영이 보지부분을 이리저리 만지고 



손가락을 안에다 쑤셔 넣고 가영이 반응을 살폈다



뭔가 싫어하는 표정이었는데 가영아 너 나 좋지? 좋아하는 사람끼린 이렇게 손가락 집어넣는거야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최면을 걸다시피 했고



정상위 자세로 가영이 보지 밑에 수건을 두장정도 깔고 삽입을 시도했다. 내 자지는 터질거 같던데 보지구멍이 내 손가락도 겨우 들어갈 정도로 좁아서 이게 들어갈까 싶었는데



대충 몇번 쑤셔 넣고 비벼보고 구멍 맟추고 빡빡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갑자기 자지가 깊은 구멍으로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



보짓살이 내 자지를 감싸고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져서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에 바로 쌀 것 같았는데



일단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뭔가 삐걱대고 어색했다.



가영이는 얼굴이 벌게져서 뭔가 참고있는듯한 표정이었고 알수없는 소리를 하더라



나는 가영이 몸에 코를 갖다대고 숨을 거칠게 쉬면서 가영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괜찮아 괜찮아 같은 



정상적인 여자들앞에서는 쪽팔려서 못할 말도 지체장애인이라고 생각하니까 못할 말 못할 행동들도 막 하게 되더라



그러다가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딱 각을 보다가 안에다 시원하게 질내사정을 했다. 임신 걱정? 물론 들긴 했지만 일단 싸고 보자는 심정으로 가영이와 입을 거칠게 맟춘 채로 안에다 그대로 싸질렀다.



보통 사정할 때 자지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정액이 한번에 쭈우욱 나오는게 아니라 퓨슛, 퓨슛, 퓨슛 하고 1텀당 티스푼 한숟갈 정도 분량으로 3~4 텀에 걸쳐서 정액이 나오잖아?



내 난생 첫 섹스이자 첫 질내사정 할때는



한 열번은 넘게 움찔 움찔 대면서 벌컥 벌컥 안에다 싼 거 같더라



진짜 평생 묵은 한이 싹 다 풀릴 정도로 기분아 좋았다. 내 안에 음기를 모두 보짓속에 싸버린 거 같이.



가영이는 뭐 안에다 싼다는게 뭔지가 알리나 있나



음.. 음.. 하면서 그냥 줄곧 가만히 있더라



자지가 작아질 때까지 보지 안에서 안 빼고 있는데 뭔가 축축한 게 이불이 젖었을까 불안해서 보니



피 섞인 하얀색 정액(그것도 묽은 물 같은게 아닌 정말 끈적한 액기스 정액)이 진짜 보지구녕 사이로 꿀렁꿀렁 나오고 있는게 정말 꼴리더라. 수건을 깔아두길 잘했음.



그렇게 내가 한 여자의 처녀를 뺏고 임신까지 시켜버렸단 생각에 



불안하기는 커녕 오히려 앞날이 기대되기만 했다.



뒤처리를 하고 오늘 일은 우리 서로 옷 벗고 이러는거 부끄러운 일이다 너랑 나랑만 해야 하는 일이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라고 계속 세뇌를 하면서 가영이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그 뒤로 다음날부터 매일 학교에서 



점심 시간에 우리 학교 맨 구석 사각지대 기술실, 음악실이나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다.



기술실 음악실 들어가는 복도가 되게 구석탱이라 수업이 없는 점심시간엔 정말 우리밖에 없었음.



아예 그 복도로 들어설 때부터 가영이 엉덩이를 만지면서 들어갔다.



첫 펠라치오는 음악실 안에 있는 악기 비품실? 에서 했다.



가영이를 앉힌 뒤 의자에 앉아서 내 자지를 가영이 얼굴 앞에 보여주고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한 뒤에 내 귀두 끝부분을 비비면서



이거 손가락 빨듯이 빨아줘 하면서 내가 손가락 빠는 시늉을 하자 가영이가 알아서 빨아주더라



처음 몇번 입에다 쌀 때는 무조건 입속에 최대한 밀어넣고 쌌는데



나중엔 혀끝으로 내 귀두 끝 오줌구멍을 할짝할짝 핥아주는걸 가르쳐주고 내가 싸기직전에 귀두부분만 입속에 넣은 뒤 끝부분 할짝할짝 핥아달라고 했다.



사정하는데 그 짜릿짜릿한 부분을 혀가 계속 자극해주니까 진짜 너무 기분좋아서 기절할 것 같더라



하루에 점심시간에 음악실에서 입싸 한번만 해도 불알 주머니가 욱신욱신 거릴정도로 정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었다



방과후에는 우리 집에 갈때도 있었는데 학교에서 하는게 더 꼴려서 



학교가 4시에 끝나면 진짜 4시 반만 돼도 학교애 선생님이랑 애들 몇명만 빼고 학교가 정말 조용해진다



그때 빈 교실 같은데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정액은 뭐라고 이해시키기가 힘들어서 우유 같은거라고 하고 펠라할때마다 마시고 싶으면 마시라고 했는데 그 뒤로 계속 마시더라



그러고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가영이 배가 불러오더라고



원래 빼빼 마르다면 마른 애인데 교실에서 가슴 애1무하다가 보니까 뭔가 이질적으로 배가 살짝 나왔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또 세뇌? 를 했었다



뭐냐면 우리반에 가영이를 괴롭히는 일진 애들이 있었거든



가만히 자고 있는 애 옆에서 소리질러서 깨우고 가영이 놀라서 소리지르면 내가 또 수습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다



거기다가 뭐 입에도 담지 못할 장애인 비하 욕설을 일상으로 하고 다니는데 나도 나쁜놈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여자한테 저런 말을 하니 기분이 좀 그랬었음



그래서 그냥 가영이한테



누가 너 배 보고 이거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일진)같은 애들이 그랬다고 하라고 했다.



이래뵈도 진짜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그 뒤로 일주일 정도 더 질내사정을 계속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가영이가 학교에 안나오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은 선생님이랑 경찰이 반에 들어와서 일진 애들을 불러서 데리고 가고



한 일주일 정도 우리 반이 시끌시끌 했다.



일진 애들이 어처구니 없어하는 얼굴로 여기저기 불려나가는걸 보니 속이 다 시원했다



선생님이 나도 물론 불렀는대



뭐 난 워낙 대외적으로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어서



가서 착하고 바른 말 몇마디 하니까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시더니 나보고 놀라지 말라고 사실 가영이가 임신을 했다고, 나보고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는 마지막으로 가영이랑 한번 더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사흘 인가 더 지나서 



갑자기 가영이 자리에 물건들이 없길래 뭐지 했는데



선생님이 가영이가 전학을 갔다고 하더라



임신했다는 말은 안하시고 그냥 전학갔다고만...



나는 어차피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게 바로 내가 질내사정을 그렇게 하면서 조금도 불안하지 않았던 이유다



가영이가 애를 낳고 그 애를 내가 키우고, 결혼까지 한 뒤 



나중에 불쌍한 미성년자 학생 부모 따위로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 하는 그런 일?



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았다.



뭐 티비에 종종 나오지? 애 엄마 아빠가 고등학생이고 막 



나도 그런 애들 보면 어린새끼들이 책임감 없는 놈들이라고 친구들 가족들과 시원하게 욕을 한다



뭐 이 재밌는 나만의 청춘 스토리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면, 반은 구라치지 말라고 그러고 반은 나보고 인간쓰레기라고 그러는데



따지고보면 내가 잘못한게 있나



내가 강간을 했나? 가영이가 반항이나 거부를 했나? 지체장애인을 상대로 내 케이스 정도면 충분한 쌍방 합의 하에 관계였다고 본다. 내가 마음속으론 가영이를 탐하고 있었어도, 겉으로 나 좋다고 들이댄건 걔니.



게다가 이젠 공소시효도 지나버렸다. 옛날 2000년대 초반 일이니까.



그러니까 이젠 속 시원하게 어느 하나 꿀릴 것 없이 썰을 푸는 거다.



지금도 이 글 쓰면서 자지가 발딱발떡 서고 쿠퍼액이 찔끔 나오는데..



어쨌든 우리 성고게 게이들아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다!



믿거나 말거나는 게이들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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