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디 신림 중년근돼 진짜 조심해



남자다운 대디 스타일 조아해서 연락했었어
사진만 보면 외국인 피지컬 마냥
남자답고 육덕지고 오지콤 지리는 중년일 거 같은데
사진 다 ai에 보정 범벅임
채팅 중에 미친듯이 꺼드럭거리는 건 기본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곤란하다,
자기는 처음이다, 모른다, 아직 두렵다 등 밑장 존나 깔면서
20대의 미소년, 아이돌 스타일 좋아한다고
내가 그런지 안 그런지 확인은 더럽게 해댐
통화까지 와서 목소리 깔고는
자기 아무 것도 모르는 호기심이다 등 또 서사 팔이 시작.
그리고는 조폭 같은 대디 스타일이라고
2차 꺼드럭 대면서 지랄지랄하길래
얼마나 대단한가 싶어서 날 잡아 만나봤지
일단 얼굴, 46 7으로는 보여.
근데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진짜 못생겼었어.
남자다운 감자상, 말상, 공룡상 이런 게 아닌
돼지상인데 코 존나 작고 인상도 이상했어
존재 자체가 너무 촌스러운? 80년대 같은?
이 사람 자기 고딩 때 멈춰 있구나 그런 느낌이었고
관리를 아예 안 하고 배달만 먹는 지
얼굴 살이 탄력, 생기 하나 없이 축 늘어져있었서
눈빛도 완전 극좌파 그런 눈으로 보였어
사람 좋은 척 웃고는 있는데
눈에 빛은 하나도 없고 엄청 탁했어.
특히 인상 깊었던 게 머리 스타일과 치열.
머리 숱이 많이 없던데
90년 대의 그 왁스 발라서 위로 쫙쫙 세운
유승준 머리 같은 그런 거 해서 빈 잔디밭 같았고
치열이 일본인 같은 치열이어서
기억에 남을 만큼 이상했고 입냄새가 심했어.
옷은 꼴에 조폭 컨셉이라고
검은 티에 청바지 입었던데
옷 다 늘어나서 찢어지려 하고
하체는 또 가늘어서 진짜 매력 없더라
악의를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라
위 사진의 몸은 진짜 ai였어서
실제 몸은 예전 방시혁이랑 비슷했어.
어느정도 살 많이 찌면 걸을 때
그 특유의 뒤뚱뒤뚱 걸음 있자나, 그렇게 걷고
검은 티도 땀에 다 절여져서 흰 자국 장난 아니고
혼자 근육(???)체형이라고 운동 많이 한다면서
팔뚝 힘주는데 그냥 커다란 비계만 보이고
가장 질색했던 건 체취였어.
건물 안에서 에어컨 틀고 대화하면서도
땀이 엄청나던데
진짜 쉰내가 그 뚱통+개저씨 특유의 쉰내가
1미터 떨어져 있어도 계속 나서
숨 참으면서 대화함
성격은 자기객관화 개박살나고
남자다운 척, 사연 있는 척하는 영피프티 그자체.
좋게 말하면 인생 뭐 있냐~ 좋게 살어~ 타입이고
아니게 말하면 평생 공부 일절 안 한 채
남자답게! 흐르는 대로!! 이런 마인드로
살아온 사람 같았으며
아직 자기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같았어
진짜 사진 정도만 됐어도 이러진 않을 건데
저 정도 느낌조차 개사기고
기가 찬 건 자기는 본인은 말도 안 되는
악취+잔디 머리+방시혁 몸+좌파 인상+영피프티 성격 등
다 합쳐놓은 게으름의 표본 같았는데
정작 나를 무슨 심사하듯이 대화하고
이런 옷이 좋은데, 이런 머리 스타일 좋은데,
아이돌 누구 같이 생긴 외모가 좋은데 이러면서
당장 도망가고 싶은 거 참고
숨 골라가며 대화 중인데
와중에 고를 수 있다? 라는 감각으로 거만하게 구니까
그렇게 역겨울 수가 없더라.
절대 나이들어서 이렇게 언행하지 말아야겠다 싶었고
혹시 이 아재 프로필 보고 관심 가졌던
성소게이들, 진심 절대 만나지 않는 걸 추천해ㅜㅜ
절대로 절대로 저 몸 아니고
아시발 저 육수충 개저씨는 아니겠지 설마 하는
그런 사람이 능글능글 웃으면서
너 품평하러 들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