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급식시절 제일 기갈끼창럽미친년이였던 썰.txt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는 반친구있었는데 살짝 친하긴했었음
수업끝나고 가방정리하는데 무슨 걔 가방에 유리구슬 같은걸 2개가지고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무슨 구슬을 들고다님?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근데 짝남이 갑자기
"어그러게 구슬이 왜있지 ?
야 ㅋㅋ 이거 우리 뿡알이다 니하나줄게
한짝부랄씩 가지자 ㅋㅋ "
이러면서 날주는거임
나 그때 진짜 뭔가 시발 존나 두근거리고 심장콩닥거리고 커플링한것마냥
혼자 상상연애하면서 얘가 날좋아하나? 이지랄하면서 소중하게 간직함
근데 며칠지나고
내가
" 야구슬 가지고 다니냐 ?ㅋㅋ " 이랬는데
존나 시큰둥하게 몰라? 잃어버린듯
이지랄하길래
진짜 존나 씩씩대면서 소리지르면서
"왜 잃어버리는데 !!!!!!! 왜 소중하게 생각안해??
같이 한짝씩 하기로 한거 아니였어 ?!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 "
이지랄하면서 존나화냄
근데 친구가 뭐지 이시발병신은 하는 표정으로 상황을 피하려고 사과는했는데
그뒤로 내가 토라져서 말걸어도 무시하고 삐진척하다가
멀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