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문학] 엄마 난 부자 될 거야
흰 눈이 쌓인 거리로
또각또각 에나멜 구두를 신고
일터로 나간다.
"김 양아, 반찬 좀 날라라"
"네 언니"
엄마.
난 부자가 될 거야.
그래서 남부럽지 않게 살거야.
지켜봐줘.
흰 눈이 쌓인 거리로
또각또각 에나멜 구두를 신고
일터로 나간다.
"김 양아, 반찬 좀 날라라"
"네 언니"
엄마.
난 부자가 될 거야.
그래서 남부럽지 않게 살거야.
지켜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