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 아재입니다

익명_77962a
2026.08.05 17:17
조회 47

맨날 피곤하다는 핑계로 밤마다 각방 쓰고 등 돌리고 자다보니

관계도 덤덤해지고 서로 서운한 것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주말마다 마사지도 해주고 노력해본 지 5달정도 되었습니다

 

옛날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어우 제가 봐도 요즘 밤공기가 좀 딴딴해진게 느껴집니다

 

요즘 와이프 반응이 이전과 다릅니다. 눈빛도 좀 더 깊고

자다가도 먼저 날 꽉 끌어안고...

 

뭐라 표현을 하기가 힘들네요

 

하여튼 최근에 제 잠자리가 거의 진수성찬입니다.

 

다 서로 노력한 덕분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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