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급식시절 제일 기갈끼창럽미친년이였던 썰.txt

익명_be78fe
2026.07.31 16:25
조회 69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는 반친구있었는데 살짝 친하긴했었음

수업끝나고 가방정리하는데 무슨 걔 가방에 유리구슬 같은걸 2개가지고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무슨 구슬을 들고다님?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근데 짝남이 갑자기

"어그러게 구슬이 왜있지 ?

야 ㅋㅋ 이거 우리 뿡알이다 니하나줄게 

한짝부랄씩 가지자 ㅋㅋ "

이러면서 날주는거임

나 그때 진짜 뭔가 시발 존나 두근거리고 심장콩닥거리고 커플링한것마냥

혼자 상상연애하면서 얘가 날좋아하나? 이지랄하면서 소중하게 간직함 


근데 며칠지나고

내가 

" 야구슬 가지고 다니냐 ?ㅋㅋ " 이랬는데

존나 시큰둥하게 몰라? 잃어버린듯

이지랄하길래 

진짜 존나 씩씩대면서 소리지르면서

"왜 잃어버리는데 !!!!!!! 왜 소중하게 생각안해??

같이 한짝씩 하기로 한거 아니였어 ?!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 " 

이지랄하면서 존나화냄

근데 친구가 뭐지 이시발병신은 하는 표정으로 상황을 피하려고 사과는했는데

그뒤로 내가 토라져서 말걸어도 무시하고 삐진척하다가

멀어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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