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짝남한테 병신소리 들은 썰

익명_4be31b
2026.07.31 16:24
조회 65

난 게이로 소문나서 남자애들이 가끔 자기 고추에 내 손 갖다대곤 했는데 내 짝남도 그랬었거든?

개완식인데 고추도 존나 커서 어떻게 한번 빨아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어떻게든 좀 친해져야겠다 싶었음

 

걔가 축구 존나 좋아하는데 어느날 무슨 바람막이 자켓을 학교에 입고온거야 딱 보니까 뒤에 BARCA 이렇게 적혀있더라고

그래서 BL동인지 마스터인 나년이 친해져보겠다고 " 어! 너도 애니 좋아해? 바~카~! " 이랬는데 갑자기 애들 빵터지고 짝남이 존나 콧구멍 평수 확장하면서 

"야이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샨데 무슨 바카야ㅋㅋㅋ홍석천 아니랄까봐 바르샤도 모르네" 이러는거야

 

근데 일진들 그거 알지 괜히 상관도 없는 애들이 옆에서 거들거나 끼는거...

바로 뒷통수 쳐맞고 팔뚝에 펀치맞고 뺨쳐맞고...

남은 2년 내내 게이+병신소리 듣고 살았오...

 

10년이 지난 지금도 바르샤 팀 하나는 무조건 외우고 있어

방금 버스에서 체대훈근남이 바르샤 자켓 입고있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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